UPDATED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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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VSA 2019 국제 컨퍼런스…2박3일


전세계 21개국 범죄피해자지원분야 전문가 50명 참석

아시아지역 테러·범죄피해자지원 정책 과제 등 논의

이용우 KCVC 이사장VSA 초대회장으로 추대

 

국내에서 최초로 아시아지역의 테러·범죄피해자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인 VSA(Victim Support Asia) 2019 컨퍼런스가 32426일까지 23일간 서울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에서의 범죄피해자지원은 미래를 위한 토대(Victim Support in Asia­Foundation for the Future)’라는 슬러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사단법인 아시아피해자지원(이하 VSA)이 주최하고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KCVC, 이사장 이용우)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공동협찬 했다.

전 세계 21개국에서 50여명의 범죄피해자지원분야 전문가들과 정부 당국자들이 모여 VSA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살인·폭력·성범죄 등 강력범죄 더 나아가 국내에서 활발히 논의되지 않았던 테러·마약·인신매매·아동학대·사이버 범죄피해자 지원 대책에 대한 현황과 과제를 주제별로 나눠 다양한 회의와 강연, 워크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5일 개회식에는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용우 초대 VSA 회장이 개회사에서 전국피해자지원연합회장을 맡았던 2009년부터 유럽의 일관된 범죄피해자지원제도를 지켜보면서 아시아 국가들도 단결해 피해자들을 돕고 인권을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다양한 문화와 종교, 이념 등으로 얽혀있는 아시아야말로 신속한 범죄피해자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Joao Lazaro, ‘유럽피해자지원’(Victim Support Europe)회장과 Shizue Takahashi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사건 피해자협회장이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범죄피해자지원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거나 세미나에 참석해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육성, 실질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등의 청사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John Dussich,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범죄학 명예교수 겸 도키와 국제 피해자학연구소(Tokiwa International Victimology Institute) 설립자, 미국 법무부 보안테러 피해자협회 Heather Cartwright 이사, G.S. Bajpai 인도피해자학협회(Indian Society of Victimology) 회장, Jo Dover 유엔테러지원국 아세안 담당관, Hiroyuki Fujita 일본 도쿄 지하철 사린 가수 사건 피해자, Rosa Jansen 판사 겸 피해자지원 네덜란드’(Victim Support Netherlands) 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미연 기자

사진:Joao Lazaro 회장이 이용우 초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개회식을 마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9-03-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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