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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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 천안교도소 참관하다.

서울남부교도소 교정위원, 타기관 교류방문 실시

천안교도소 참관, 양 협의회와 간담회도 가져~

 

서울남부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최상만)와 천안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차용복(도원)

벚꽃과 철쭉이 화사한 426, 타 기관 교류방문을 통해 아름다운 날을 연출했다.

이는 상호교류를 통해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화활동 전문성 강화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유태오 천안교도소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훌륭하게 진행됐다.

이 날 최상만 회장을 비롯 이춘화 명예회장, 황규태 고문, 이규덕 수석부회장, 송기섭 부회장등 위원 10여명은 오전 9,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집결해 천안교도소로 향했다.

유태오 소장과 간부직원 그리고 도원스님과 김현성 수석부회장, 김지만 고문등 15여명의 천안교도소 교정위원들은 도착한 남부교도소 교정위원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이어 회의실에서 천안교도소 소개와 교정협의회의 활동영상을 시청한 후 유태오 소장의 안내로 교도소 시설을 참관했다. 위원들은 수용자의 작업시설인 자동차 핸들, 어묵공장과 심리 치료실, 다목적 강당, 수용자 사동 등을 둘러보며 교정위원으로서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은 것 같다.

 

천안10경인 태조산 각원사 산책, 전통찻집 차한잔의 여유도

최상만 회장소통과 공감을 나누고 지속적인 만남 이어가자주문

 

간담회를 마치고 자리를 옮겨 한정식당에서 오찬을 나눈 후 유태오 소장의 안내로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천안10경중 한곳인 태조산 각원사를 들러 산책했다. 구름정원의 전통찻집에서 따뜻한 차 한잔으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양 기관의 교류방문으로 천안교도소 교정위원들도 6~7월쯤 일정을 정해 서울남부교도소를 방문해 참관하고 우정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태오 소장은 양기관의 교류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해 진행했다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으로 추억에 남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보교환과 색다른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며 양 협의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최상만 회장은 타 기관 방문은 정보교환과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서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를 흔쾌히 허락해준 유태오 소장과 차용복(도원) 회장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수용자 사회복귀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 회장은 이런 소통의 시간을 통해 양 협의회 발전은 물론 교정행정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용복(도원) 회장도 정이 넘치는 소중한 시간임을 강조하고 정이 넘치는 천안교도소에 오심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을 배우고 정을 나누자며 수용자에게도 정으로 다가가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상만 회장은 해오름순우리김치와 김셋트를

도원 회장은 호두과자, 장지갑 등 선물 교환

 

이 날 해오름 종합식품 대표이기도한 최상만 회장은 해오름 순우리김치와 김셋트를 선물로 가져와 천안교도소 교정위원에게 안겨주었고, 아울러 차용복(도원) 회장은 천안호두과자와 차 그리고 장지갑에 만원을 넣어 남부교도소 교정위원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나눴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4-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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