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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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오디오·비디오 기능 대폭 강화한 'V20' 출시

LG전자가 7일 서울과 샌프란시스코(현지시간 6일)에서 오디오·비디오 기능이 대폭 강화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을 동시 공개했다.
 
LG전자는 'LG V20'을 9월 말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에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LG V20'을 티탄, 실버, 핑크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초로 '쿼드 DAC(Quad Digital to Analog Converter :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했다. 고성능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 ESS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채용한 쿼드 DAC은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최대 50%까지 줄여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제공한다.
 
LG V20은 CD 음질(16비트, 44.1㎑)보다 16배 이상 뛰어난 32bit, 384㎑의 고해상도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다. 신제품에 처음 적용된 업비트(Up-bit), 업샘플링(Up-Sampling) 기능으로 스트리밍을 포함한 일반 음원도 최대 비슷한 수준으로 재생할 수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B&O 플레이(B&O PLAY)'와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오디오 음질을 구현했다. LG V20의 오디오 성능에 B&O 플레이 특유의 음색 튜닝 기술력이 더해져 맑고 깨끗한 고음부터 깊은 중저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기본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도 B&O 플레이와 함께 튜닝했다. 번들 이어폰에 'B&O'의 로고를 새겨 명품 사운드에 대한 자부심을 더했다.
 
오디오 매니아를 위해 무손실 하이파이 음원 포맷을 지원하며 이어폰 좌우의 음량을 각각 75단계까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고음질 녹음' 기능으로 CD 음질보다 6.5배 뛰어난 수준으로 녹음 가능하며 탑재된 오디오 녹음앱은 '기본 모드', '콘서트 모드', '사용자 설정 모드' 등을 지원한다. 미리 녹음된 반주에 자신의 노래나 악기연주를 더할 수 있는 '스튜디오 모드' 기능을 지원해 자신만의 음원 제작도 가능하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전반적으로 크게 강화했다. '흔들림 보정 기능(Steady Record 2.0)'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떨림 없는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비디오 전문가 모드'에 고음질 녹음이 가능한 '하이파이 비디오 레코딩(Hi-Fi Video Recording)' 기능을 추가해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기자 : 편집국    작성일 : 16-09-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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