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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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언 동해시장


기본과 원칙으로 당당하게 시민들과 함께 가겠다

성장동력 창출로 행복동해시대 완성이 목표

 

심규언 시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재도전에 당선돼 동해시민들에게 인정받았다.

시정의 매우 중요하고 큰 소임을 맡겨준 동해 시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심 시장은 한번 더 시정을 이끌 기회를 준 것은 민선6기에서 다져온 신뢰행정과 재정기반의 기틀아래 소득향상, 일자리를 늘려갈 성장 동력을 창출해 행복 동해시를 완성해달라는 명령임을 알고 있다.

본 기자는 앞으로 동해시의 시정운영 방향과 행복한 동해시를 위한 청사진이 궁금해 심규언 시장을 직접 만나보았다.(편집자주)

 

-시민들의 선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심규언 시장은 동해시에서 나고 자랐으며 1981년 공직에 입문해, 동해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40년간 동해시의 행정을 맡아온 뼛속부터 행정가이다.

평소 성향은 기본과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고 인기발언보다는 지역의 먼 미래를 생각하는 주의자로 그는 선거기간동안 동해시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시민들은 결코 큰 것을 바라지 않는다. 화려한 청사진보다는 10, 20년 후 동해시의 성장을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앞으로 전시행정보다는 소소한 것까지도 들어주는 현장, 밀착행정을 펼쳐 시민들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 할 일이라고 밝혔다.

심 시장은 머리 숙이고 귀는 열어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다며 소통과 공감을 강조했다. 더 크고 강한 동해를 만들어 달라는 10만 시민들의 명령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민선6기의 성과가 있다면...

=미래 성장동력 기반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기틀을 잡았다.

백년대계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사업 분야에서 무릉계곡 일원 석회석 폐광지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 무릉 복합 체험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개발 기반을 만들어 친환경적인 광산 복구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했다.

쌍용양회와 토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되어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백두대간 동해 소금길 명소화사업은 탐방로와 산채재배단지를 완성,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묵호등대 주변에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조성사업을 통하여 하늘산책로, 아트하우스, 체험시설 등을 갖춰 그 일원의 논골담길, 묵호항과 함께 하나의 관광벨트가 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수 십년간 지지부진하던 관광지 개발사업의 해묵은 과제를 모두 해결함으로 추암은 상전벽해의 변화를... 무릉계곡은 강원도 유일의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센터인 무릉건강 숲이 건강 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바뀌었다.

 

강원 남부권의 중심도시 동해.삼척 통합 밝혀...

오토캠핑의 성지, 한옥촌 우수 한옥스테이로 인증

 

-민선7기의 공약사항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요.

=민선7기는 행복동해시대를 열어가는 시민들이 웃으며 희망을 꿈 꿀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그의 최종 목표다고 밝혔다.

심 시장은 동해시가 소득을 높이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장기적인 플랜을 구상했다. ‘더 크고 강한 행복 동해를 위해 동해.삼척시의 통합으로 영동남부권의 중심도시를 완성하는 것이다.

점점 인구가 줄어들어 지방소멸도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에 심 시장은 당장은 어렵겠지만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통합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이에 가능한 사업부터 추진해 주민들의 투표에 의해 통합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심규언 시장은 지역통합을 넘어 동해시의 경제, 관광지도를 바꿀 수 있는 신성장동력사업을 추진해 더 크고 강한 동해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도 동해시 관광지 소개 좀 해 주시지요.

 

=새로운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해묵은 관광개발을 모두 해결, 동해시의 관광지도를 바꾸고자 시정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망상해수욕장은 백사장 250m, 길이 4km로 전국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망상 한옥마을과 오토캠핑리조트는 국내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품격 있는 한옥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세계 전통 가옥촌 등 이색적인 캠핑시설이 추가 조성되면 망상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신개념 숙박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벽화마을 논골담길과 묵호 등대마을은 이야기가 있는 감성관광지로 변모됐으며 전통시장은 최초 묵호야시장으로 조성 돼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무릉계곡 관광지는 무릉건강숲, 힐링캠프장, 무릉 오선녀탕을 개장해 전 계층이 즐길 수 있는 건강체험 및 힐링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애국가 첫 장면으로 나오는 추암 촛대바위 일출은 해돋이의 명소로 불리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추암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일출 명소1호로 지정됨에 따라 문화관광 복합명소로 관광객에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게 됐다.

석회암 천곡천연동굴은 도심 한복판에 있어 관광객들을 쉽게 불러들이고, 향교, 한국의 석림 능파대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부메탈사택은 영화 공작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심규언 시장은 동해시는 다른 관광지와 달라 당일관광이 가능한 곳이며 가족들에겐 힐링이 되고 자녀들에게 역사,지질,자연교육으로 충분하다고 자랑했다.

 

 

-앞으로 계획과 다짐이 있다면...

 

심규언 시장은 바다에 순응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항해를 시작하고 우리 공직자들도 같은 마음으로 바다의 흐름을 따라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시정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의 소득을 높이는 일임을 강조하고 실망시키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 교육청 학생기자단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 중 김지민(동해출신 개그우먼) 다음으로 심규언 시장을 꼽을 정도로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심 시장은 앞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속 발전 가능한 일들을 찾아내고 남북평화시대와 북방경제시대를 대비하는 일도 동해시가 할 일이다고 밝혔다.

심 시장은 사람중심의 행복도시를 위해 평소 그의 인생철학처럼 매사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멀리, 더 크게내다보는 진정한 리더자로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시장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8-08-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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