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순환 회장

전 임직원과 협력업체 다함께 홍보· 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해 응원

 그린조이는 최순환 회장이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골든 블루 박용수 회장의 지명을 받은 최 회장은 “2030 세계박람회는 국가 발전과 세계 속의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그린조이 전 임직원 및 전국 대리점, 협력업체와 함께 박람회를 반드시 유치하고 세계 속에 그린조이를 크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캠페인 다음 참여 주자로 진영푸드 최강호 회장과 김해대, 편금식 총장을 추천했다.

2030 부산월드엑스포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세계 속의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