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환경 최우선…친환경 웰빙기업 목표로 매진

그래미(회장 남종현)의 숙취해소 음료인 ‘여명808’은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여명808’은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OT, MT, 축제 등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주 후의 갈증과 속 쓰림 등 모든 숙취를 말끔히 해소해 주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매니아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807번 실패 후 808번째에 탄생했다 해서 ‘여명808’이라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웰빙·로하스 제품으로 인증도 받았다.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숙취해소 음료로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시킨 ‘여명1004’도 출시됐다. 숙취해소의 종결자로 숙취의 복합적인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키는 제품이다. 그래미는 각종 행사와 스포츠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체험 마케팅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이다.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경진대회 후원, 대평발명장학제도 운영, 불우이웃·독거노인 돕기 등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다. 그래미는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웰빙 기업을 목표로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