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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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시내버스 일부 노선 추가 감회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3월 21일부터 시내버스 감축운행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해시는 시내버스 운수업계의 재정난으로 인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한 감축운행을 실시했으나, 최근 각급 학교의 개학이 추가 연기 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말 이용률이 낮은 일부 노선을 추가 감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조정되는 노선은 101번 노선 외 4개 노선으로, 해당 노선들은 3월 21일(토)부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주말 1~2회 가량 단축 운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경기 침체로 버스 이용객이 급감해 부득이 시내버스 운행 일부노선을 추가 감회하게 됐다.”며, 버스 이용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기자 : 강원 문정욱    작성일 : 20-03-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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