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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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운영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6월 4일 동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주 1회 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민선 7기를 맞아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소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시장실은 오후 2시부터 각 동의 민생현장을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또는 그룹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형식을 최소화하고, 해당일 무작위 방문·면담을 요청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역주민들의 생활 개선 요구 등 다양한 의견에 대한 신속한 해결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지난해부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시책으로, 시장과의 만남인 <오늘은 통하는 날>을 운영하여 총 10건의 의견에 대해 시정접목 검토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행복소통 한마당>을 개최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 필요한 부분은 시정 운영에 반영하여, 시민제안에 대한 결과는 제안자에게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공유했다.

 

또한, <행복소통 한마당> 후속조치 행사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 정책토론회>를 총 3일간, 37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해, 사회문제와 시정에 대한 시민제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양방향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강성국 홍보소통담당관은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시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정에 대한 의견이나 고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 : 강원 문정욱    작성일 : 20-06-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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