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상황…업무연속성 유지, 신속한 대응력 확보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재난·재해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의 업무 중단에 대응해 핵심 업무의 재개 복구 절차 및 활동, 기술적인 사항 등을 포함하는 업무연속성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ning)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업무연속성계획(BCP)은 재난·재해 시 행정 업무중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복구 및 대응력 확보가 목적이다.
동해시는 평시에는 시 정보화부서 주도로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재해 시에 동해시 IT비상대책위원회를 운영해 재해로 인해 중단된 업무 재개, 복구 등 재해 대응을 총괄한다고 밝힌 가운데 연 1회 이상 재해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개선방안 발굴 등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동해시 행정정보시스템 업무연속성계획(BCP)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업무 중단없이 행정업무가 가능하게 됐다”며, “향후 주기적 보완을 통해 행정정보시스템 업무연속성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