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열화상센서 탑재, 발열감지와 손·발 소독 ‘한번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곳곳에서 많은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스카이원 ‘STC-101’이 7월 14일∼1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 호텔쇼’에서 선보여 화제다.
방역전문 브랜드 ㈜이레그린 스카이원(SKYONE, 대표 강재경)이 생활 방역 통합 솔루션 신제품 ‘STC-101’를 출시했다.
‘STC-101’은 열화상 분야 세계 판매 1위 기업인 ‘플리어’의 고성능 열화상 센서를 탑재해 높은 정확도로 발열 감지하며, 동시에 손, 발 소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접촉방식으로 멀리서도 사람의 피부의 체온을 오차범위 없이 정확히 측정할 수 있으며, 설정 온도치를 넘을 경우 경보 알람이 발생, 동시에 모바일 푸시 알림으로도 전송되어 신속하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딥러닝 방식을 기반으로 실사 이미지만을 녹화하여 최근 불거진 열화상카메라의 속옷 윤곽 감지 기능과 투시 문제를 해결했다.
해당 제품에는 제품 중간과 하단에 소독제 분사구간이 마련돼 있어 세균 접촉이 많은 손과 발을 동시에 소독이 가능하다. 손 소독 공간에는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UV램프와 소독제 분사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손 소독이 가능하다. 또한 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사람을 인식해 매트 소독 기능으로 자동 전환되며, 제품 하단의 소독제가 분사되어 발도 소독된다.
스카이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TC-101이 방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에 두고 더 우수한 제품 개발에 노력했다”고 설명한 뒤 “소비자에 꼭 필요한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여름철 휴가 및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스카이에프, 모기퇴치기, 일산화탄수 경보기, 블랙키토 BL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