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동 사회단체, 철원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펼쳐~
북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규)는 북삼동 각급 사회단체* 회원 34명과 함께 지난 9일(일)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마을(민통선 내 개인주택)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바르게살기,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지역사회복지보장협의체
이길리 마을은 지난 닷새간 700mm가 넘는 폭우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북삼동 수해복구 봉사단은 휴일을 뒤로 한 채 해당 마을을 방문하여 토사제거,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수거 등 궂은 날씨에도 수해복구 활동에 전념했다.
임정규 북삼동장은 “수해복구 지원 활동이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