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ACTG 이용걸 대표이사 대한민국 최초 35만 가입자 달성 기념식

1억원 기부로 의정부시 아너 소사이어티 4호로 탄생 돼

이용걸 의정부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2월 5일, 의정부장암아일랜드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주)ACTG 대표이사 대한민국 최초 35만 가입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문원 신한대 석좌교수, 김성군 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장등과 각 통신회사 본부장과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5만 최초달성 기념패 전달식과 임직원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장 시상식을 가진 것이다.

이 날 많은 포상으로 임직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경품 추첨으로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만찬을 통해 더욱 강해진 ACTG를 기약했다.

이용걸 대표이사는 법무부 의정부 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으로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와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월9일 ‘2019년 한가위 나눔 행사 및 지원금 전달식’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하여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여 경기 215호, 의정부 4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가입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 시장, 이용걸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상공회 회장, 이순선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의정부 상공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걸 회장은 “이웃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