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엑스포시민광장… 사회복지 종사자 2천 명 초청, 일반 시민도 무료 관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운전자 대상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와 사회공헌 음악회 ‘2026 나눔음악회'를 잇달아 열었다.
타이어보이 무료 점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이어 오후 6시부터 나눔음악회가 시작됐다.
공기압·마모도·제조일자 무료 점검
타이어보이는 한국타이어가 야구장의 '맥주보이'에서 착안해 만든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운전자를 직접 찾아가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마모도 측정 ▲제조일자 확인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다. 점검을 마친 운전자에게는 전·후륜의 공기압, 마모도, 제조일자 등을 기록한 '타이어 점검 결과지'도 전달됐다. 타이어는 외관상 이상이 없어 보여도 공기압 부족이나 마모가 진행된 경우가 있어, 가을 나들이철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이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12회째 나눔음악회… 이재훈·바다·한동근·황우림 무대
오후 6시부터는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 음악회인 나눔음악회가 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에는 대전·충남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약 2,000명이 초청됐다. 일반 시민도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다.
무대에는 그룹 쿨의 이재훈, S.E.S. 출신 바다, 발라드 가수 한동근, 뮤지컬과 대중음악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 온 황우림이 올라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과 함께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행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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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명 |
타이어보이 안전 캠페인·2026 나눔음악회 |
| 일시 |
2026년 10월 12일(월) |
| 장소 |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및 주차장 일대 |
| 타이어 무료 점검 |
14:00~18:00 |
| 나눔음악회 |
18:00 시작 |
| 관람료 |
무료(일반 시민 별도 예매 불필요) |
| 출연진 |
이재훈·바다·한동근·황우림 |
| 부대행사 |
경품 추첨 |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분들을 응원하고, 운전자들이 자신의 차량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