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복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경복)와 지난 28일 경복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노인복지 제도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발전을 견인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보다 안정적이고 튼튼한 노후 버팀목으로 ‘사회적 효(孝) 보험’이라는 찬사를 받아 왔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에 따른 수급자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 등으로 2016년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국민 만족도는 90.4%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제도 시행 이후 국민의 생활 속에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노인복지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발전을 견인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정책과 제도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대회 공동개최 등 산․학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태백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협력으로 인성과 실무를 겸비한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과 장기요양 서비스 수준 제고 등의 성과를 창출해 장기요양 제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