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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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운영위원회 주최, 춘계워크숍 및 야유회


 

양구 DMZ펀치볼 을지전망대, 제4땅굴 찾아 체험

 

법률선진신문 운영위원회 주최로 이용춘 회장, 문귀례 대표, 엄기석 운영위원장, 이상수 사무국장을 비롯 운영위원회와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오전 7시 강원도 속초로 춘계 워크숍 및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설악산 권금성 산행을 시작으로 양구군 해안면 DMZ펀치볼에 위치한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3월 끝자락에도 눈발이 날리는 다소 생소한 펀치볼분지의 정식명칭은 해안분지(亥安盆地)이지만 ‘펀치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 때의 격전지로,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화채 그릇(Punch Bowl)처럼 생겼다 하여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가칠봉·대우산·도솔산·대암산 등 해발 1,100m 이상의 산에 둘러싸인 분지이며, 남북 길이 11.95km·동서 길이 6.6km에 면적은 44.7㎢로 여의도의 6배가 넘는다. 분지 안에는 펀치볼마을(양구군 해안면 만대리·현리·오유리)이 있다. 한국 해병대 제1연대와 미 해병대 제1사단은 이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 북한군 1사단을 격퇴하고 확보한 곳이다.

 

그리고 신문사 일행은 많은 이들의 피와 땀이 서려있는 제4땅굴에서 북한군이 파고 설치한 레일을 탈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국가총력안보에 대한 중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새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17-03-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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