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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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서대천 목사 '창조의 안식과 새 창조의 영원한 안식' 설교로 제166차 수요예배 개최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 "창조의 안식과 새 창조의 영원한 안식" 주제로 참된 안식의 의미 전해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가 지난 15일(수) 제166차 수요예배를 개최했다.

 

김성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최장길 장로(예원교회)의 대표기도, KAFSP 찬양단의 특송,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의 설교, 애국가 제창, 국가와 민족·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사명을 위한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의 지도목사 서대천 목사는 '창조의 안식과 새 창조의 영원한 안식'이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장 1~3절과 요한계시록 14장 13절 말씀을 전했다.

 

서대천 목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쉼과 휴식을 원하고 누리지만 여전히 피곤하다. 우리는 움직임의 중단, 휴식을 쉼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몸의 정지일뿐 진정한 휴식이 아니다. 진정한 안식은 ‘하지 않음’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의 존재를 되찾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두 본문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사이에 안식이라는 한 줄기 빛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창세기의 안식은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마치고 거하신 평화, 요한계시록의 안식은 하나님께로 돌아온 영혼이 누리는 영원한 평화를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세기 2장 말씀을 해석하며 “창조 7일째 안식은 하나님께서 피곤하셔서 쉬셨다는 뜻이 아닌, ‘그치다, 멈추다’의 뜻으로 창조의 완성으로 진정한 통치와 질서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진정한 안식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뜻이다. 창세기의 안식은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교제하는 완전한 만족의 상태, 영원한 안식의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7일째에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표현이 없는데, 이는 하나님과의 임재와 교제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영원히 지속된다는 신학적으로 큰 의미의 선포”라고 강조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 말씀에 대해 서 목사는 “죽음 이후의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 품 안에서 완전한 쉼에 들어가는 복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창세기 2장의 안식의 의미와 정확히 일치한다”며 “구원의 안식, 영원한 통치가 시작된 안식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 창조를 완성하신 일곱째날의 안식이 요한계시록에서는 영원한 안식이 완성되는 것이다. 창세기의 안식은 시작된 안식, 요한계시록의 안식은 완성된 안식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타락한 우리의 죄로 인하여 잃어버린 안식은 어떻게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그 회복의 길을 여신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시며, 그분은 진리요, 새창조의 빛이요, 영원한 안식이 되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창세기의 안식을 종말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역사속에 다시 회복시켜주신 분은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이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는 말씀은 단순한 육체의 쉼이 아니라 영혼의 안식, 완전한 평화와 구원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 의미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구원의 초청이다.”라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설명하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다 이루었다'라는 선언은 단순한 마지막 외침이 아니라 창세기 2장 1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신 하나님의 창조 완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첫 창조를 완성하셨다면 예수그리스도는 새로운 새 창조를 완성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은 안식 그 자체이시며, 그분 안에서만 완전한 안식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죄를 끝내셨고, 그분의 부활은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의 시작을 열어주셨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어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복된 시작이며, 이것은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현재진행의 위대한 은혜이다.”며 “참된 안식은 멈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 안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단순한 육신의 안식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단절이 회복되어 그분의 임재와 사랑안에 거하며 영원히 제자리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선포했다.

 

또한 "안식을 은혜의 자리로 알지 못하고 육신의 힘으로 축소시킨 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기보다 세상의 소망을 붙잡은 죄, 성령의 임재보다 나의 계산과 나의 계획을 더 신뢰한 죄를 회개하며 참된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시적인 피로의 해소가 아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영혼의 회복, 잠시의 위로가 아니라 영원한 평강을 간구하며 예수님만이 참된 안식임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정성길 사무총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서대천 목사님의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았다. 참된 안식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나라와 민족가운데 함께하기를 합심하여 기도하자"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개최를 준비한 바 있는 서대천 목사는 2020년 국민일보에 죽어가는 청소년들을 살리는 교육 칼럼 20회를 연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23년에도 국민일보에 교육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또한 극동방송 일분 칼럼, C채널 등에 설교가 방송되고 있다.

 

서 목사는 지난 30여 년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계에서 헌신해왔다. 그는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능력을 갖춘 5성급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양성하기 위해 세운 HSS(홀리씨즈스쿨)를 통해 하나님의 인재를 키워내는 사역에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나아가 한국과 미국 사회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며 양국의 우호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는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지역 대표로서 미국 연방 하원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법'이 통과되는 데 역할을 했다. 서 목사는 2022년 8월 미국 연방 상원 의회 다수당 원내대표 상원의원인 척 슈머가 주는 '미국 연방 상원 집권당 원내대표(U.S. Senate Majority Leader)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10-1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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