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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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 서대천 목사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떠한 소망도 없다" 선포, 팀 딜레나 목사 “우리는 기도의 동역자”로 영적 메시지 전해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주최한 '극동방송 미스바기도회'가 지난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담임목사의 인도와 뉴욕 타임스퀘어교회 팀 딜레나(Tim Dilena) 담임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어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서대천 목사, "이 나라와 가정,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촉구

기도회를 인도한 서대천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극동방송의 사역을 향한 깊은 감사와 확신을 전했다.

서 목사는 "오늘도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소망하며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분명히 역사하셔서 우리의 심령 가운데 위대한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어 "이 나라를 변화시키며 우리의 가정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교회를 변화시키며 잃어버린 다음 세대들이 우리 교회로 다시 돌아오며 회개가 이 나라 모든 곳에 임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선포되어지는 위대한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는다."라며 한국 교회의 회복과 다음 세대의 귀환을 간절히 소망했다.

 

"복음의 핵심은 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

서대천 목사는 특히 복음의 핵심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 "복음의 핵심은 내가 죄인임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는 믿음은 죄인됨의 회개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개회기도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깊은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내가 예수를 잘 안다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며 나보다 신앙 행위를 못하는 자를 정죄하며 입만 열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며 살아온 죄악을 회개하기를 바란다."라며 자기 의와 신앙의 행위가 중심이 된 신앙생활에 대한 통렬한 회개를 이끌었다.

특히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떠한 소망도 없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거듭 강조했다.

 

팀 딜레나 목사, "우리는 기도하는 동역자, 예수그리스도의 군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교회 담임목사이자 MLB(미국프로야구) 및 NFL(미국풋볼) 지도목사인 팀 딜레나 목사는 이날 "더 이상 돌로 거인을 물리칠 수 없을 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로마서 16장 25절~27절, 사무엘하 21장 15절~17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 그의 메시지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동역자가 되어야한다"고 설명했다.


딜레나 목사는 에베소서 6장 12-13절을 인용하며 "우리는 혈과 육을 상대하는 씨름꾼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군인"이라며 "씨름꾼은 혼자 싸우지만 군인은 군대가 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고 선포했다.

설교 말미에 그는 600만 개의 부속품으로 이루어진 보잉 747 비행기를 예로 들며 "어떤 부속품도 혼자서는 날 수 없지만, 함께 모이면 351톤이 하늘로 날아오른다"며 "함께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하나님의 군대로서 기적이 일어나고 치유가 일어나며, 믿음이 커지고 낙심은 멈추고 기쁨과 평강이 임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

이날 기도회는 홀리씨즈 교회 His Nation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되어 성도들과 함께 성령님의 임재를 간구하며 기도회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어 유승대 목사(은평성결교회), 장현승 목사(과천소망교회), 김희수 목사(구리성광교회), 장향희 목사(든든한교회),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등 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들의 대표기도, 봉헌기도, 합심기도, 축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극동방송을 통해 복음의 불길이 한국과 세계 열방에 퍼지기를, 한국 교회가 하나 되어 선교 강국으로 쓰임받기를, 남북통일과 북한 선교가 이루어지기를, 잃어버린 다음 세대들이 교회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30여 년 청소년 교육 헌신한 서대천 목사

지난 30여 년간 청소년 교육에 헌신해온 서대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절망에 빠진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는 데 힘써왔다. 그는 극동방송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플과 수차례 미스바 기도회를 인도한 바 있으며, 이번 기도회에서도 죄인됨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떠한 소망도 없음을 아는 것이 복음의 핵심임을 일깨우는 영적 각성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극동방송 '미스바 기도회'는 매회 뜨거운 기도로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도의 장으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극동방송은 선교사의 직접 파송이 어려운 러시아, 중국, 몽골, 북한 등과 국내 국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방송 선교기관으로, 조국의 복음화와 북한 선교를 주도하며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10-2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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