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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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의원, 2026 의정보고회 개최


"강북발전·민생입법 성과 공유… 주민대리인으로 최선 다하겠다"


천준호 국회의원(강북갑·민주당)이 지난 4일 저녁 7시에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22대 국회에서의 주요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7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 기회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최근 지명된 박홍근 의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오기형 도봉을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천 의원은 이날 이재명 당 대표 비서실장, 당 전략기획위원장, 대통령선대위 전략본부장, 당 원내수석 등을 역임한 의정 이력을 소개하며, 정권교체 이후 국정 정상화 과정에 함께한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입법 성과와 관련해서는 63년간 이어진 독점 구조를 개선한 궤도운송법, 불법·고금리 사채업 규제를 강화한 대부업법, 주주권익 보호와 증시 투명화를 위한 상법, 보복주차 등 주차 문제에 행정이 직접 개입할 수 있도록 한 주차장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22대 국회의 주요 입법 성과를 설명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도시철도 신강북선 건설 ▲총사업비 197억 원 규모의 우이령길 입구 국립생태체험관 건립 ▲북한산 둘레길 정비 사업 30억 원 확보 ▲강북구청 신청사 2028년 12월 완공 목표 ▲시립 강북어린이전문병원 추진 ▲교육환경 개선 노력 등을 보고했다.


천 의원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강북의 주인은 강북 주민"이라며 "주권자들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의 대리인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2-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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