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우라이프 김현규 대표는 대표이사 임기를 앞두고 있으면서 상조산업 발전과 기업경영의 혁신을 위해 오늘도 새벽을 깨우고 있다.

상조회사를 선도하는 기업 주식회사 경우라이프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대주주 상조법인으로서 고객들로부터 친절한 기업, 신뢰받는 기업, 각종 서비스제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2025년도 소비자대상위원회가 선정한 소비자친화 경영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도부터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었는데, 향후 독신가정과 핵가족이 늘어가는 추세에 맞추어 우리의 장사문화는 과거로 회기보다는 진일보 연구, 발전이 요구되고 있다.

향후 30년은 상조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현재까지의 장사문화를 뛰어넘어 핵 가족시대에 초점을 두고 우리들의 삶의 시작과 죽음의 마지막에 대한 깊이 생각해야 할 시점에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존엄과 고인에 대한 엄숙함으로 추모해야 하는바, 대다수의 주민들은 추모공원과 화장장, 장례식장등 장사시설에 대한 회피와 혐오시설로 각인되었는데 앞으로는 혐오시설을 벗어나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장사문화시설로 변화되어지고 장례문화에 첨단 AI 챗봇을 이용한 4차원장례문화로 발전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에 ㈜경우라이프는 각 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납골당, 추모공원등에 안치된 고인의 유골함과 자연장으로 시신을 안치하는 평장, 수목장, 산골, 해양장등 다양한 방식의 장사문화로 난립되어 여러 가지로 개선 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문제점을 개선하여 “선진장사문화사업”을 계획하고 연구기관, 단체등과 협업하여 상조문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2024년도 국내외의 혼란한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성과를 만들어낸 주식회사 경우라이프 대표이사 김현규는 지속적 기업의 성장에 목표를 두고, 지난 3일 ㈜JL스텐다드 조남웅대표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인의 AI디지털트윈 구현으로 추모영상제작, 영정사진제작, 고인과 음성통화, 채팅, 방명록AI답글등 첨단 AI쳇봇을 통한 추모문화사업을 계획하였다.

또한 지난 16일 주식회사 본향 배재열 대표와 메모리안 배소연 대표와도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하여 고인의 유골을 봉안하는 문화에서 유골사리(영옥)로 변형 제조하는 기술을 활용 장사문화의 30년 미래를 진일보한 문화예술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한편 김현규대표이사는 임기를 마친 후에도 후임자들이 지속적인 협업추진으로 상조문화를 선도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