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초대, 제10회 초·중·고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글짓기. 법특강. 토론회 개최 예정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법률선진신문 회장으로 6월 12일 취임했다.

노 회장은 광주 출신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전국 초·중·고학생.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며, 나라 발전을 위해 정치적인 큰 소신을 가지고 현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할 뿐만 아니라 미래가 기대되는 소신 있는 인물이다.

노 회장(54세)은 삼성그룹에서 13년여간 경영혁신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에 발휘하고 공유할 기회가 주어져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 회장이다.

노 회장은 위촉 소감으로 “학생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학교폭력·사이버폭력을 겪는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한 예방과 함께 학생들은 누구나 정직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갖게 하고, 이어 늘어나는 청소년들 마약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고 앞장서서 행복한 학교생활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작은 밀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은 지난 10여 년을 어려움 속에서도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묵묵히 고문으로 함께해준 (전)법무부 이귀남 장관, (전)과학기술처 이상희 장관, 학생법률신문 서대천(SDC인터내셔널스쿨) 회장, 청소년 상담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재능 기부해 주는 (현) 정성윤, 이수철, 위성국 부장검사, (현) 경찰 직원 다수가 재능기부 상담위원으로 활동하며, 범죄피해자 지원과 상담 및 법 특강 등을 재능기부 해주므로 큰 힘이 되고 있다.

오는 8월 28일(예정) 제10회 행사에는 학생,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김건희 여사를 초빙하여 여·야 국회의원 주최, 법률선진신문·학생법률신문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예방 글짓기, 법특강. 토론회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임직원들은 한마음으로 만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