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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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협의회,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


목포지역협의회는 5일 오전 11시 신안비치호텔 10층에서 2025년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곽영환 지청장, 이윤희 형사1부장, 이경석 형사2부장, 목찬수·유하경 담당검사, 김수일 사무과장, 허기중 수사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목포지역협의회 문용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들이 과반수 이상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2024년도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문용희 회장의 2년 회장 연임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곽영환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정기총회를 맞아 지난해 많은 봉사로 인해 범죄예방에 앞장서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 한 해도 따뜻한 사랑과 배려함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범죄에 흔들리는 청소년들에게 손을 잡아주고 재범방지를 위해 봉사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 비밀보장은 물론 아동청소년범죄처벌법에 따라 엄중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용희 회장은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목포지역협의회에서는 올 한 해에도 선도 권고를 받은 청소년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불이익이 없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규정에 맞는 상담을 통해 법의 준엄한 가치를 이해시키고 법질서 지키기 구현 및 준법정신 고취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법교육과 다양한 봉사 활동을 병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협의회는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을 대상으로 법교육과 재범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 계획을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문만식 부회장을 비롯해 정경주 분과위원장, 고경훈 시·군분과위원장, 문상호 운영처장 외 50여 명이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5-03-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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