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모범 청소년 11명에 장학금 전달식도
범방 장안지구, 수원검찰청·장안구청 후원
10개팀 참가…‘STS웃는아이’팀 최우수상 수상
최성배 회장 “친구와의 화합과 소통하는 축제로 거듭”
신성식 검사장 “사회공동체가 청소년 미래 함께 고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회장 최성배)는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신성식)과 장안구청(구청장 왕철호) 후원으로 12월 6일 오후 6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2021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행사 인원 제한, 소독, 백신접종 및 PCR검사 등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했다.
페스티벌에 앞서 관내 11명의 모범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성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잘 노는 것도 공부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건전하고 활력 넘치는 재능교류, 자존감 향상, 학교폭력 및 탈선 예방 등 친구와의 화합과 소통하는 장안구 대표 청소년 축제로 정체성 강화로 거듭나길” 기원했다.
신성식 검사장을 대신해서 최우영 형사2부장검사는 “사회공동체 전체가 청소년들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서로 소통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검찰도 최선의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창수 수원지역협의회장은 “학업 중에도 틈새 시간을 활용해 각자의 예능을 발휘하기 위해 참가한 학생들의 멋진 공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철호 구청장도 “코로나19로 움츠려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행사를 발판삼아 널리 퍼져 학창시절의 멋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바란다”고 말했다.
문승관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페스티벌에는 10개팀이 듀엣, 솔로, 오케스트라연주, 밴드, 줄넘기 퍼포먼스, 댄스 등 단합된 팀워크와 끼, 열정을 다해 공연을 펼쳤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상장과 부상 50만원, 우수상 2팀에는 상장과 부상으로 30만원, 장려상 7팀에는 상장과 부상으로 각 10만원씩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STS웃는아이’ 팀으로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2명으로 구성, 15년 된 공연 팀으로 웃는 이미지의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우수상 2팀은 ‘한국음악줄넘기협회 점핑클럽 대표시범단’과 삼일상업고등학교 ‘에이블’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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