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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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지구, 하계워크숍

대전범방위원 유성구지구협의회 2013년 하계 워크숍
자연으로 떠나 소통하는 유성구지구협의회 

유성구지구협의회는 지난 8월24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해꿈머리펜션으로 유성구범죄예방위원 50여명과 함께 워크숍을 떠났다.
박유신 유성구지구협의회 회장은 인사말로 “불볕 더위와 폭우가 기승을 부려도 범죄예방 유성구지구협의회의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서도 하계 워크숍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범죄예방 유성구지구협의회가 다른 협의회의 모범이 되기 위해 봉사정신으로 돌아가는 것과 서로 배려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각자 직분에 맞는 행동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하계 워크숍은 범죄예방위원의 설립목적과 분과별로 소통하여 서로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자는 취지로 열렸다. 범죄예방위원은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자 또는 출소자에 대한 상담지도와 특별지도를 하고, 보호관찰 업무보조, 출소자를 위한 취업알선·직업훈련·원호 및 재정지원,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장학사업 및 결연사업과 법질서 바로 지키기 캠페인, 학교 폭력 예방 등 지역사회에서의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유성구지구협의회 각 분과별로 하는 일들로는 보호관찰분과(심복련 위원장) 대전보호관찰소와 연계하여 관내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을 상담과 그 외 여러 가지의 과정으로 유대관계를 맺으며 활동하고 있다. 모든 위원들이 결연된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사회봉사명령 감독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상담지도분과(김호규 위원장) 2013년에 상담분과위원이 15명에서 22명으로 증원되어 위원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했다. 특히, 상담분과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전문화과정을 이수하고, 상담기법 등을 공유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추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자녀안심분과(고중근 위원장)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는 말 그대로 우리의 자녀들을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안심하고 학교에 다니면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모든 청소년들을 우리들의 자녀라 생각하고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 준다면 밝은 미래가 될 것이라 믿는다. 기동순찰대(박상옥 대장) 기동순찰대 대원은 20명이서 3개조로 편성 일주일에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3회) 야간순찰 활동을 통해 유성지역 관내를 돌며 우리 청소년들이 청청한 분위기 아래 열심히 뛰어놀며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푸른꿈한마음어머니봉사단(이영희 단장) 범죄예방 유성구지구협의회 직할 단체로써 관내의 결손가정 청소년들과 연계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생활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 단체이다. 향후 결연 청소년과 1:1 멘토링하여 밑반찬봉사뿐만 아니라 결연 청소년이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유성구지구협의회의 각 분과별 활동상황들을 한마디씩 정리해 보았다. 법무보호분과가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아 약간 아쉬웠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분과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부분에서 서로를 도울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번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성구지구협의회는 빠른 시일내에 법무보호분과도 정비되어 완벽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믿는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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