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방 서울중앙지역 중구지구(협) 송년의 밤
김학철 대표, 권오주 협의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관내 불우한 청소년 3명에 각 30만원씩 장학금
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 중구지구협의회(대표 김학철)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8시 국도호텔에서 2013년을 마무리하며 위원상호간 친목과 단합을 위해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권오주 중앙지역 협의회장 김희곤 운영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행사에 앞서 2013년의 위원들의 관내 초·중·고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복지시설 방문, 독거 어르신 지원, 남산 자연보호캠페인 및 거리청소, 범방 당진지구와의 결연 사업 전개 등 다양한 활동상황을 영상으로 담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주 협의회장은 모범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정용훈 김경례 위원에 협의회장표창을 수여했다.
김학철 대표는 위원들의 마음을 담은 권오주 협의회장과 김병은 위원에 감사패를 수여한 뒤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중구지구가 위원들의 남다른 열정의 결과로 한마음대회에서 최우수지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 “2014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지구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권오주 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4대 사회악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로 청소년들이 밝고 맑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나아가자”고 말하고 “내년에도 더욱 분발하여 최우수지구로 선정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구지구에서는 관내 불우한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도 우수하고 밝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 3명을 선정하여 각 3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2부 만찬 및 친교시간에는 김수왕 총무 진행으로 다이아몬드 진주목걸이 혈당측정기 홍삼차 전기핫백 부황기 등 다양한 상품을 행운권추첨을 통해 위원들에게 선물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