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
연말연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200명의 결연가정에 정성이 가득 한 김장담아 전달해
대전지방검찰청 이건주 검사장과 범죄예방위원 대전지역협의회 김영찬 회장은 지난해 12월 17일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검찰청 직원, 범죄예방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을 맞아 자매 결연가정에 대한 지원과 나눔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또한, 행사 후 대전지검 관계자와 자매결연 범죄예방위원들은 결연가정 등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랑의 손잡기 자매결연]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하여 범죄환경의 대물림 고리를 끊고 재범의 실질적인 예방을 위하여 지난 2009년 6월 대전지검과 범죄예방협의회는 ‘보호관찰 대상 소년, 소녀 가장’, ‘출소자 가정 자녀’, ‘북한이탈가정’ 등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및 가정의 특성에 따른 경제적 지원, 생일 챙겨주기와 안부 전화 등 상시 연락망 구축, 월 1회 이상의 주기적 만남을 통한 생활의 어려움과 진로 등에 대한 멘토링 등을 하고 있고, 지난 추석명절에는 ‘사랑의 송편만들기’ 행사를 마련해 결연 청소년 가정에 정성껏 만든 송편과 밑반찬, 생필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할 수 있도록 결연 청소년 가정에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해 줌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대전지검 관계자와 범죄예방위원들이 함께 결연가정 등을 방문해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