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유성구지구협의회
결연가정 위문활동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밑반찬 8가구와 4군데 복지시설에 전달
범죄예방 대전 유성구지구협의회(박유신 회장) 푸른꿈어머니봉사단은 8월 23일 유성구협의회사무국에서 최철준 사무국장, 이영희 푸른꿈어머니봉사단 단장과 단원이 참석한 15여명의 도움으로 결손가정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어머니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는 결손가정의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 등 범죄취약 대상자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밝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삶에 용기를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시행되었다. 정성과 사랑으로 맛있게 만들어진 오징어채볶음, 단무지무침, 돈까스 등의 맛깔스런 밑반찬들은 유성구 관내 8가구와 4군데의 복지시설에 전달되었다.
푸른꿈어머니봉사단 이영희 단장은 “우리가 오늘 땀 흘려 마련한 이 밑반찬을 결연청소년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뿌듯하다. 더 많은 불우 청소년들을 도울 수 없어 안타깝지만 이 정도라도 도울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푸른꿈단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무더운 여름날 내 자식을 위하는 것과 같은 어머니의 손길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는 결손가정의 가슴에 뜨거운 열정을 심어줄 것이며, 기동순찰대(박상옥 대장)는 정성스레 만든 밑반찬을 결연가정들에게 배달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