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서울서부지소 허그샵에 헌옷모아 기증
훈계식 선도 지향,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개발
범죄예방위원 서울서부지역 용산지구협의회(회장 장경도)는 지난 2월 19일 오후 6시 30분 진미일식에서 김병호 협의회장, 한상기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월례회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김윤현 감사의 감사보고와 2013년 결산서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장경도 회장은 기존 훈계식의 청소년 선도를 지향, 심재우 신규위원이 경영하고 있는 휘트니스에스나인과 MOU을 체결하여 선도 대상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선도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호 협의회장은 장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뒤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청소년 우범지역 벽화사업이 KBS 방송 뉴스에도 전파를 타는 등 용산지구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된 사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앞서 허그샵에서 판매할 헌옷을 장경도 회장을 비롯 위원들이 모아서 전달 한상기 소장에게 전달했다.
한 소장은 “지난달 월례회 때 약속한 헌옷을 기증하는 모습에 위원님들간 단합과 결속력을 다시 한 번 보았다”며 “청소년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더욱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검사장 문무일)에서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취소, 구속영장 재청구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국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여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4기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을 1월부터 모집하는 가운데 용산지구에서는 오산중 교감과 보성여중 교사를 교사위원으로, 보성여중 운영위원과 오산중 운영위원장을 학부모위원으로, 숙명여대 재학중인 학생 2명을 학생위원으로 추천했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