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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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부산은행, 부산금관학교 악기 기증

범방 부산협·부산문화재단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학생 전원 4년간 교육과정 함께 전문연주자로 성장 기대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백종수)은 2월 24일 기장 연수원에서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등과 함께 부산금관학교(Busan Brass Academy)에 금관악기를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박종일 부산지방검찰청 부장검사와 김일수 부산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각 기관 운영진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격려와 함께 직접 악기를 전달하면서 앞으로의 과정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증한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등의 악기는 참여 학생 전원에게 전달돼 4년간의 교육과정과 함께 이들이 전문연주자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금관학교는 부산지방검찰청이 추진 중인 ‘안전한 부산만들기’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범죄예방위원 부산협의회(회장 신정택)와 부산문화재단(이사장 남송우)이 함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지역에서 선발된 10명 내외의 청소년이 부산YWCA브라스밴드를 통해 파트별로 주 2회씩 4년간 전문 지도를 받게 된다.박종일 부장검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 아이들에게 정서적 성장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금관악기 전문연주자로서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금관학교 학생과 지도자들은 2박3일간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자신의 악기를 마음껏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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