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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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 포항지역협, 2014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

김영동 신임회장 “아동성폭·학폭 예방활동 중점 추진”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이하 범방위) 김영동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범방위는 지난 2월 18일 오후 2시 대구지검 포항지청 대회의실에서 범방위 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범죄예방 정기총회 및 제8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펼친 결과를 점검하고, 범죄예방활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한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법무부 중점 추진 사항인 아동성폭력예방, 학교폭력예방 대책을 실천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다짐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제8대 김영동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영동 회장은 포항지청이 생기기 이전인 지난 1996년 대구지검 경주지청 포항지구협의회 평위원으로 봉사활동에 첫발을 디딘 이래, 1998년 대구지검 포항지청 포항지구협의회 위원을 거쳐 범방위 각 분과 위원장, 범방위 포항지역협의회 수석부회장(2012년), 범방위 포항지역협의회 회장 대행(2013년 7월), 지난해 8월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공식 취임한 김영동 회장은 “선배들의 권유로 범방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벌써 18 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 기간 동안 수많은 비행 청소년을 만났고, 이들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했었다”며 그동안의 활동을 회상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문제로 떠오른 아동성폭력예방과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기소유예 청소년과 갱생·보호관찰대상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이들을 평범한 시민으로 돌려보내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가까운 이웃 아저씨처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불우노인에게 다가가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부녀자들의 안전한 밤거리 활보와 자녀들의 안심한 등교를 위해 질 높은 예방활동을 펼치고 특히,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하는 예방활동에 앞장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 최세훈 지청장, 김현선 1부장검사, 김태권 2부장검사, 배상윤 전담검사, 나소라 전담검사, 권상일 사무과장, 범방위 김영동 회장, 나주영 수석부회장, 박승대 운영부위원장, 각분과위원장 등 위원 130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 공로를 인정받은 나주영 위원 등 13명의 위원들이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포항지청장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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