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 만장일치로 박건택 회장 추대
3월에 집행부 조각 후 취임식 계획
범방 서울서부지역 은평지구협의회(회장 박건택)는 지난 2월 14일 구산파출소 옆 모 일식집에서 김병호 협의회장, 한상기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가졌다.
박병근 회장에 뒤를 이어 맡게 된 박건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적으로 조직개편이 있는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욱 심기일전하여 협의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위원 상호간 다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협의회장은 박건택 회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한 뒤 격려사에서 “박 회장을 중심으로 은평지구가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후대에 기리 빛나는 범방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상기 소장은 인사말에서 “박건택 회장님은 서부지소 청소년의 집에 든든한 후원회장으로 활발한 지원과 활동을 하고 계시다”며 “그리고 은평지구 위원들도 각별한 관심으로 다방면에 지원해 주시고 계셔 감사하다”며 “지소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류천희 운영실장은 공지사항을 통해 “범방위원이 ‘법사랑위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에 잘 받아들여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고 독려했다.
한편 박건택 회장은 다음 달 월례회 때 새로운 임원 및 집행부를 세우고 정식으로 취임식 할 계획이다.
/유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