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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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지구, 노란리본허그캠페인

대전지방검찰청 범죄예방  동구지구협의회
‘사랑더하기 노란리본허그캠페인’

범죄예방 대전 동구지구협의회(회장 오준영)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 동구보호위원회 주관으로 8월18일 오후4시 대전 복합터미널 광장 일대에서 오준영 동구지구협의회 회장, 송병섭 사무국장, 각 분과 위원장 및 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더하기 노란리본허그캠페인’을 개최했다.
오준영 회장은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동구 학생들이 바르게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행사가 스쳐지나가는 행사가 아닌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통로 역할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참석자 모두를 격려했다.
이날 캠페인은 대전복합터미널 일대를 기부금조성을 위한 모금행사 및 홍보물배포와 싸이클대행진(신탄진~복합터미널)을 통한 거리홍보, 어깨띠와 피켓 등을 게시한 가두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알렸다. 동구협의회에서는 출소자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소외된 그들을 위해 우리 이웃 모두가 사랑과 행복 나눔을 실천하여,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시민 의식의 전환과 출소자의 자립기반과 자녀들의 장학금지원 등 법무보호 복지사업까지 확대하고, 정부와 기업, 봉사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투명한 기부 문화의 정착 및 확대를 위해 ‘사랑더하기 노란리본허그캠페인’을 시행했다.
동구지구협의회의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의식과 출소자의 자립 등 범죄와 비행에 노출된 시민들에게 비상구가 되어 줄 것으로 여겨진다. 지금은 비상구와 같은 임시통로가 되어 예방차원의 역할일지 모르나 이와 같이 캠페인이 넓게 확산되고 위원들의 큰 뜻이 사회전반에 전달된다면 비상구를 넘어 넓은 안전통로에서 시민들이 마음 놓고 활보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기대된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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