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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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총동문회

대산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희망음악회’ 개최


대전 동구 대성동에 있는 대산학교(대전소년원)에서 3월 13일 오후 2시에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김영찬 회장과 한남대 범죄예방 전문화과정 총동문회 형남순 회장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지방검찰청 박민표 검사장이 후원하는 대산학교(대전소년원) 학생(소년원생)들과 함께 하는 ‘새봄맞이 희망음악회’가 개최 되었다.
행사는 순간의 잘못으로 사회와 격리된 학생들에게 사회복귀에 대한 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랑의 발씻어주기(세족식)”, “마임공연”,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금번 행사는 학생(소년원생)들에 대한 세족식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위문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함으로써 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여 당당히 사회로 복귀 할 수 있는 힘을 불어 넣어주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김영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상에는 시련을 통해 훌륭하게 성장해 가는 청소년들이 있는데 반해 시련을 극복하지 못한 채 절망하는 청소년들도 있지만 여러분들은 그 어떤 최악의 상황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대전지방검찰청 김홍태 형사3부장은 소년원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잃지 말고 스스로의 의지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영찬 회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은 학생들과 함께 위문공연을 관람하고, 대산 학교에 축구공 등 스포츠 용품을 기증했으며 행사 직후에는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하면서 학생들과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전지역 연합회, 한남대 범죄예방전문화과정 총동문회는 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등과 협력하여 출소자 가정, 보호관찰 청소년, 북한이탈가정 청소년, 결손 가정 청소년 등과 지속적인 결연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윤정순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3-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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