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6일 오후5시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제10기 범죄예방 전문화과정 입학식이 56주년 기념관 1층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검찰청 후원으로 성대히 열렸다.
이날 입학생들은 대전·충청·세종 등 여러 지역에서 참석했으며, 75명의 입학생을 위해 대전지검 김홍태 부장검사, 김덕곤 전담검사, 법무부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김영찬 회장,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 안증환 대학원장, 정용한 목사, 신치재 주임교수, 김항철 대전지역법사랑위원회실장, 박유신 유성지구회장, 허헌 서구지구회장, 오준영 동주지구회장, 박흥용 대덕지구 회장, 박천상 중구지구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민표 검사장 대리인로 김홍태 부장검사는 축사로 통해 “우선 범죄예방 전문화과정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바쁜 생업을 뒤로 하고 봉사위해 전문화과정에 자발적인 참여하는걸 보면서 남다른 희생정신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또한 “대전지검도 더불어 가는 사회,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찬 회장은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서는 순수한 열정만 가지고는 힘들며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또한, 현장 테크닉을 쌓아야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형태 총장은 “주위가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서 사람이 변할 수 있다. 밥이 누룩을 만나면 막걸리가 되고, 엿기름을 만나면 식혜가 된다. 이렇듯 누구와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 범죄예방이 아름다운 성공사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죄예방 전문화과정은 2007년 개설 후, 제1기 53명, 제2기 55명, 제3기 50명, 제4기 44명, 제5기 63명, 제6기 64명, 제7기 51명, 제8기 56명 제9기 59명 등 총 499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입학생들은 본 과정을 이수한 후 수료증과 함께 범죄예방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범죄예방 위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다양하고 활력 있는 활동을 기대해 본다.
/대전 윤정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