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5명 대상 방과 후 지도 및 법·인성교육도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줌으로써 학력 격차를 없애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한 ‘내 꿈의 학교’가 개강했다.
창원지검 밀양지청 법사랑위원 밀양지역연합회 청소년위원협의회(위원장 김기홍·삼세한의원 원장)와 재단법인 푸른 쉼터장학재단에 따르면 ‘내 꿈의 학교’는 관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25명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의 방과 후 지도와 법교육, 발표력, 다도, 난타, 음악, 인성교육을 한다.
지난 13일 밀성여자중학교 곽호진 교사 등 지도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선발된 25명의 학생에게 학습보충교재, 10개월 동안 사용할 교통카드,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
또 밀양지청 시민위원회 장익근 위원장 등이 학생들의 하복과 체육복도 함께 지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