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진주지역연합회 소속 청소년위원협의회(위원장·우순구)는 4월 8일 자체기금으로 불우 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생활형편이 어려워 노후된 집에서 살고 있는 유곡동과 중안동의 조손가정 중학생 2명을 대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이번 사업에는 법사랑위원 15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총 5백20만원의 사업비로 공부방 도배, 의자 교체, 옥상 방수, 전기등 교체 등의 작업을 실시, 노후된 집을 깨끗한 새 집처럼 단장했다.
이날 작업에는 창원지검 진주지청 성두경 소년전담검사와 진주지역연합회 김택세 회장도 참가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진주지역 청소년위원협의회에서는 6년째 진주중학교, 진주봉원중학교, 진주여자중학교 학생 2명씩 총 6명에게 매월 5만원씩 생활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진주·통영 강경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