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지청장 “봉사의 본질 인식해 변함없는 활동” 당부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법사랑위원 신안지구(회장 문용희)는 지난달 26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이수 사무차장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는 목포지청 이성윤 지청장을 비룻 이봉창 정진웅 부장검사, 문선주 법사랑 담당검사, 정회덕 사무과장, 고희주 수사과장, 이한철 법사랑 목포지역연합회장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보고 2013년도 사업실적보고 수입 및 지출 안을 상정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문용희 회장은 신입위원들의 소개와 함께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위원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감사드린다”며 “지금 언론에서 신안 염전 근로자 임금체불파문취약계층 특별수사 때문에 섬 전체를 잘못 보도되는 것 같다”며 “법사랑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해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세우자”고 했다.
또한 문 회장은 “그동안 범방위원으로 활동을 오늘 총회를 끝으로 접고 4월부터 새롭게 바뀌는 법사랑위원으로서 새 출발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지구협의회가 폐지되고 위원들이 3개 분과로 세분화되어 분과에서 전문성을 발휘 할 때가 왔다”며 “기존의 활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부담 갖지 말고 지금까지 해 오셨던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이성윤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법사랑 신안지구 위원님들은 배를 타고 오는 불편함속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고 봉사의 본질을 잘 인식하셔서 변함없는 활동을 부탁하고 지청에서도 도울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목포 문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