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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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법사랑위원, 목천고 학생 정서 돕는다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예방 ‘꿈키움 멘토’ MOU
멘토 86명과 멘티 학생 86명 총 172명 결연 맺어


충남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꿈 키움 멘토단’을 출범시켰다. 
충남 천안 목천고등학교(교장 최인섭)는 3월 20일 목천관에서 대전지검천안지청 법사랑위원 천안지역연합회(회장 원종록)와 학교폭력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꿈키움 멘토’ 협약식을 체결했다.
‘꿈 키움 멘토단’은 상담 등 전공 관련 대학생,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 학업중단 위기 경험이 있는 성인, 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을 위기학생들의 멘토로 위촉해 상담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정만 천안지청장과 부장검사, 목천고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사랑위원 멘토 86명과 멘티 학생 86명 등 총 172명이 결연식을 가졌다. 
멘토들은 멘티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격려하며, 등·하교 동행, 장학금 지원,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 교육기부, 방과후 지원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만 지청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연간 7만여 명이 학업을 중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이 되는 사회 문제 예방과 범죄로 인한 사회 비용을 최소화 한다는 목적에서 학업중단 예방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천고를 적극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인섭 교장은 “무단결석과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 성취도 높은 학교를 실현해 목천고가 지역사회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좋은 학교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지청 법사랑위원들은 온 동네 아이 함께 키우는 꿈 키움 멘토로서 결연된 학생의 등하교 동행, 정서적 격려와 상담, 장학금 지원,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위기 유형에 맞는 맞춤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4-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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