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사 “청소년들 위해 회원과 많은 시간 보낼 것”
봉 욱 검사장 “기본자세 확립해 신뢰받는 단체 되길”
법사랑위원 울산지역연합회는 지난 4월 15일 문수컨벤션웨딩홀에서 2014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울산지검 봉 욱 검사장과 이기석 차장검사 등 검찰 간부, 유관기관 단체장과 법사랑위원 등 130명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거쳐 범죄예방위원 울산·양산지역협의회장을 8년간 맡았던 김철(울산상의 회장)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전영도(일진기계 대표·사진) 법사랑 울산지역연합회 부회장이 새 연합회장에 취임했다.
전 신임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사회와 법질서 확립, 학교폭력 예방도 중요하지만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법사랑 회원들과 아쉬움이 없는 시간들로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전임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의 참여와 격려가 어우러져 울산·양산지역의 법질서를 바로 세우고, 청소년 선도사업을 할 수 있어 8년간의 세월이 사업성과 만큼 보람도 쌓여있는 것 같다”고 회고했다.
봉 욱 검사장은 축사를 통해 “선진국형 법치를 바로 세우고 정의와 인권을 함께 보듬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자원봉사자의 기본자세를 확립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사랑위원 울산지역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한정호 청소년위원협의회 위원장, 김규중 보호관찰위원협의회 위원장, 김철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 유홍섭 특별위원협의회 위원장, 김종을 운영실장을 선임해 조직을 새로 개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