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창원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조인순)에서는 4월 11일 창원시 용호동소재 성산아트홀뷔페에서 창원지검 김영준 검사장, 강대창 법사랑 창원지역연합회장 및 임원진, 한석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장 및 지역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복지위원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예전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범죄예방협의회의 조직 개편에 따라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의창지구, 성상지구, 진해지구, 김해지구를 통합하게 되었으며 향후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인순 전 갱생보호분과 위원장이 초대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으로 취임했고, 임원진 소개 및 협의회 운영방침,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보호복지위원협의회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지역사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는 대상자들을 도와 그들이 생활고로 다시금 재범을 하지 않도록 활동할 것이다.
조인순 위원장은 “새로운 조직 개편을 통하여 예전보다 한단계 발전적이고 효과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위원 개개인 마다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영준 창원지검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발전을 위해 노력중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발대식을 주춧돌 삼아 향후 사회적 그늘에 있는 그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참된 봉사자들이 되었으면”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