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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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희생 아르바이트생 유가족에 성금 전달

인천사랑회,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 아르바이트생 유가족에 성금 전달
법사랑위원들 합동분향소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인천을 사랑하는 지역 기업인들의 모임인 인천사랑회(회장 조상범)는 5월 7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해 희생된 故방모씨, 故이모씨 유가족에게 회원들이 모은 성금 2,000만원(유가족당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회장 조상범)에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성금 700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조상범 회장은 “이번 세월호 사고로 희생 된 故방모씨, 故이모씨는 초·중·고 동창으로 인천에 거주하며 세월호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승선해 청해진해운의 승무원도 승객도 아니기 때문에 직장보험이나 공제조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며, 사회의 관심에서도 소외되고 있어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하고자 성금을 모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사랑회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는 지난달 29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을 하며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 회원들은 4월 29일부터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5-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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