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제철중학생 초청
준법정신함양과 진로교육체험 시간 가져
최세훈 지청장 “지역사회 일꾼 돼 달라” 당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지청장 최세훈)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회장 김영동)는 지난달 29일 오후 포항 제철중 40명을 지청으로 초청, 준법정신함양과 학교폭력 사전예방을 위한 진로교육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항지청 최세훈 지청장의 환영인사와 나소라 검사의 대화시간, 지청소개, 영상물 시청, 수사장비 시연, 미래 검사체험(검사법복 입어보기), 검사실, 영상녹화 조사실, 구치감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사견학 직후 학생들에게 선물 전달과 기념촬영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법복을 입으니 검사가 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세훈 지청장과 김영동 회장은 “꿈이 있는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밝고 맑고 바르게 자라서 건강한 지역사회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최세훈 지청장과 배상윤·나소라 전담검사, 법사랑 포항지역연합회 김영동 회장과 제철중학교 교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