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수원지역聯 팔달지구協
‘제8회 학생자율선도단’ 발대식
자율적인 선도 계도 학교폭력방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 팔달지구협의회(회장 이석하)는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제8회 학생자율선도단’ 발대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국일 수원지검 형사제2부장검사, 이형재 수원보호관찰소장, 김찬영 팔달구청장, 양창수 수원지역연합회장, 학생 자율 선도단원, 범방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석하 회장은 김선빈(유신고 학생 자율 선도단원 41명 대표)군과 김용준(삼일공고 학생 자율 선도단원 39명 대표, 삼일중 20명 대표)군을 학생 자율 선도단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곽흥환, 김경준, 이창희(유신고), 김다영, 이남주, 김용준(삼일공고), 조영호, 신기훈, 이영서, 이동혁(삼일중)학생 등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16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8회 동안 자율 선도단 참가 22개 학교에 800여 명의 선도단을 결성, 1300여 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위촉된 자율선도단 학생들은 학교 내·외에서 학교폭력예방운동을 위해 앞장서며 학교규칙과 각종 질서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청소년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선도할 방침이다.
이석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학생 스스로 순수한 마음과 사랑의 근본을 실천하고 언제 어디서나 모범이 되고 학교폭력을 예방해 선량한 대다수의 학생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한다”며 “선도단원들의 활동과 역할은 폭력 없는 학교, 선도단원 모두가 미래를 밝혀주는 촛불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