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법사랑위원 포항지역聯
결혼이민여성 40명 초청 간담회 개최
대구지검포창지청(지청장 최세훈)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회장 김영동)는 지난 21일 오후 결혼이민여성 40명을 검찰청으로 초청해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결혼 이민여성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조성과 함께 공존하고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배상윤 전담검사와 나소라 전담검사의 자녀 학교폭력예방, 가정폭력예방안내와 이용락 변호사의 생활법률상담,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출장소 문정필 과장이 출입국에 관한 사항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세훈 지청장이 마련한 선물과 김영동 연합회장이 멸치 1포씩을 전달하며 자녀들 학교생활에 대해 불편이 있는지,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일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 갈 수 있도록 당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평범한 시민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밝은 마음으로 이웃같이 맞이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