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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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청·익산교육청·법사랑연합회 업무협약

학교 폭력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힘 모은다
군산지청·익산교육청·법사랑연합회 업무협약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김우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문채룡)·법사랑위원 군산·익산지역연합회(회장 김동수) 등 3개 기관은 지난 21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멈춰’ 프로그램을 익산지역 모든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우현 지청장, 박윤석 2부장검사, 김동규 검사, (사)군산·익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윤여웅 이사장·최용희 사무처장, 법사랑위원 익산지구협의회 황원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를 기념해 학교폭력예방 ‘멈춰’프로그램 시연회 및 토론회 개최를 공동 주관했다.
특히 익산지역 26개교 중학교 교장, 담당교사, 학생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이날의 학교폭력예방 토론회 및 멈춰프로그램 시연회에서는 최근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이 높은 상태이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 일환에서 ‘멈춰’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면서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시선과 함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김우현 지청장은 “군산지청은 앞으로도 실효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또래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논의된 학교폭력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설 것이다”며 “학교폭력은 학교장의 강한 의지 여하에 따라 그 발생 빈도를 얼마든지 낮출 수 있는 만큼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멈춰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에 보다 깊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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