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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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소년 법사랑 헌법 체험 행사 열려

대전지방검찰청·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
제12회 청소년 법사랑 헌법 체험 행사 열려 
가정 헌법 공모전 입상자 20명 시상도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 박민표),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회장 김영찬)는 지난 5월 17일 오후 2시 법무부 솔로몬로파크 2층 저스티스홀에서 「제12회 청소년 법사랑 헌법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김덕곤 전담검사, 이평화 검사, 연합회 박천상 부회장, 북한이탈주민 대전시연합회 하철진 회장, 검찰민원 안내봉사단, 법사랑위원, 결연가정청소년 및 북한이탈가정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밝은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아동에게 희망을 주고, 맑은 심성 수양의 기반수립 및 법무보호가족 추천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원봉사자들과 정을 나누는 장으로 마련, 시행되었다. 
법사랑위원 대전지역연합회와 결연중인 청소년, 북한이탈가정, 범죄취약가정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 헌법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도 함께 열려 대상 1명(검사장 상장 및 장학금 50만원), 최우수상 4명(시교육감 상장), 장려상 15명(법사랑회장 상장 및 부상)이 수상했다.
박민표 검사장을 대신하여 김덕곤 검사는 격려사에서“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온실 안에서 활짝 핀 화초보다는, 들판에서 추운 겨울을 이겨 낸 작은 새싹이 오히려 더 아름다운 법이다”고 전했다.
북한이탈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 및 결연 청소년들은 “헌법아 놀자”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자들의 인솔로 법 역사관, 모의국회, 과학수사, 모의재판, 체험교도소 등 신나는 법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민주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선진 법의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지역연합회에서 마련한 다과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돌아갈 땐 기념품(돗자리, 고추장선물세트, 동화책)을 전달했다.
/대전 윤정순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0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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