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어른들 나섰다
춘천지검 원주지청·법사랑위원 원주지역聯 캠페인
2004년부터 77개 초·중·고교서 학생 6만 6200명 대상
춘천지검 원주지청(지청장 이정회)과 법사랑위원 원주지역연합회(회장 이정복)는 지난 21일 원주·횡성 지역 내 각급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 내 9개 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은 자체 제작한 학용품과 홍보물을 등굣길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렸다.
지난 2004년부터 원주·횡성 77개 초·중·고교에서 학생 6만 62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위해 지역 청소년과 기소유예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정복 회장은 “최근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폭력 및 집단 따돌림 등과 같은 유형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