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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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청 법사랑연합회 주최, 9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천안지청 법사랑연합회 주최, 9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천안·아산지역 고교생 67팀 참가해 무더위 속 열띤 경기 
참여 학교와 선수들에 모두 1,300여만원의 장학금 전달


대전지검천안지청(지청장 이정만)과 법사랑위원 천안아산지역연합회(회장 김춘식)가 주최한 ‘청소년 한마음 풋살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 고교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제9회 대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안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있었다.
풋살대회(미니축구)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천안·아산 만들기 및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선도·육성하기 위해 매년 치러지고 있으며 해마다 참가학교가 늘고 있다.
이날 33팀 200여명의 고교생이 열띤 경치를 치렀다. 김지만 운영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이정만 지청장, 권광현 형사1부장검사, 정선희 주임검사, 성무용 천안시장, 최경섭 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민기 전 시의장을 비롯 연합회 임원, 각 협의회 회장단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김춘식 회장은 “우승팀 빼고는 패배의 아픔을 겪지만 이때 ‘지는 법을 배우면 모든 것을 다 배울 수 있다’는 말처럼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만 지청장은 “경기장 규모가 작다보니 선수들 간 소통과 화합이 제일 중요하다”며 “지덕체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무용 시장과 최경섭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승부를 떠나 즐기며 무엇보다 페어플레이”를 강조하는 내용의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천안지역은 천안공고 천공FC-A팀과 쌍용고 발키리A팀이, 6월 1일 아산시 풍기동에 있는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아산지역에서는 고등부 34개팀 중 아산고 Aim팀과 온양고 JS.FC팀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상으로는 천안공고 박동현군과 아산고 문석주 군이 차지했다. 연합회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학교와 선수들에게 모두 1,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유미연 기자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4-06-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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