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훈훈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목포지역 범죄예방위원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쌀 지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목포지역협의회(회장 서정수) 소속 위원 20여명은 9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목포보호관찰소에 ‘사랑의 쌀’(백미 800kg) 40포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서정수 회장은 “보호관찰대상자들이 훈훈한 이웃들의 온정에 힘입어 청소년대상자들이 비행을 하지 않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지역 범죄예방위원회 보호관찰분과 위원들은 청소년대상자들에게 장학금 지급, 문화체험 등 전문처우프로그램 참여, 심장병을 앓고 있는 대상자에게 원호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목포보호관찰소(소장 정성화)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 20명의 주거지를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