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범죄예방위원 여성분과위원회 고정옥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 여성의 쉼터를 찾아 금일봉을 전달했다.
목포 여성의 쉼터는 비공개 시설로서 가정폭력의 주된 피해자인 여성과 그 아동을 위한 피난처로서 정신적·육체적 안정과 치료를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입소정원 20명에 6개월(3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동안 무료숙식지원과 상담지원 법률지원 의료지원 교육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치료회복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치료를 돕고 있으며 자립지원과 자조모임 등을 통해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가정폭력피해자 재발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