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범방 서울서부지역협
제9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지역 우수학생 시상
4명에 검사장 및 협의회장상과 장학금 30만원씩
서울서부지방검찰청(검사장 조성욱)·범죄예방 서울서부지역협의회(회장 김병호)는 지난 2일 오후 5시 검찰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제9회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지역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검찰에서는 조성욱 검사장, 윤웅걸 차장검사, 김병현 형사4부장검사, 백승주 담당검사, 협의회에서는 김병호 협의회장, 김영진 운영위원장, 이형호 여성분과위원장, 우영택 마포지구회장, 류천희 운영실장, 수사학생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했다.
조성욱 검사장은 축사에서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는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된 지 8년째가 되는 것으로 안다”며 “생활법의 최고를 꿈꾸는 고교생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하게 된 학생들을 축하한다”며 “본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최초로 지역 우수학생에게 검사장상 및 협의회장상을 시상했다.
검사장상에는 서울 하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홍창표 공채린, 협의회장사상에는 서울 하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재원, 이주헌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상장과 30만원의 장학금 및 검찰 기념품(손목시계)이 주어졌다.
수상자 대표로 홍창표 학생이 “뜻밖에 상을 주신 검사장님과 협의회장님에게 감사하다”며 “본선에서 생활법 고수에 자리까지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 전했다.
/유미연 기자